‘설강화’ 김미수 오늘 사망 “충격·슬픔” (전문) [공식]

입력 2022-01-05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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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수가 사망했다.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문에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 김미수 배우가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한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이야기했다.

김미수는 최근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약칭 ‘설강화’)에서 은영로(지수 분) 기숙사 절친이자 호수여대 학생으로 불의를 지나치지 못하며 곤란한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는 단단하지만 여린 여정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여민정은 무슨 일이 생겨도 그 사이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완충 역할을 담당하려고 노력하는 인물. 김미수는 안정적으로 여민정 캐릭터를 이끌었던 배우다.

또한, 김미수는 드라마 ‘루왁인간‘, ‘하이바이, 마마!’, ‘출사표’, 영화 ‘방법: 재차의’, ‘경미의 세계’, ‘립스틱 레볼루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배우 김미수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김미수 배우가 1월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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