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 SK 경기에서 SK 리온 윌리엄스가 KGC인삼공사 대릴 먼로에 앞서 루즈볼을 잡고 있다.

안양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