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더 위, 설경 아름다운 영실코스 산행 패키지 운영

입력 2022-01-17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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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영실코스의 겨울 설경

영실탐방로 입구까지 셔틀버스 왕복운행
산행 후 메디컬스파서 카본 스파테라피
제제주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헬스 리조트 더 위는 영실코스 산행과 메디컬 스파 이용을 결합한 ‘겨울산행&스파’ 패키지를 진행한다.

한라산 영실코스는 길이 5.8km, 소요시간 2시간30분으로 한라산 코스 중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힌다. 특히 겨울에 설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다. 백록담 아래 남벽분기점까지 갈수 있어 한라산 등반 코스 중 가장 수월한 코스이기도 하다. 특히 윗세오름까지 1시간30분 정도 걸려 초보자도 무리하지 않고 다녀올 수 있다.

탐방로에는 영주십경 중 하나로 꼽히는 영실기암, 울창한 숲, 오백나한, 기둥 모양의 바위들이 줄지어 있어 병풍을 닮은 병풍바위, ‘돌이 있는 자갈평지’라는 뜻의 선작지왓, ‘위에 있는 세 개의 오름’이라는 의미의 윗세오름 등이 있다.

더 위는 영실탐방로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산행 후 휴식을 취하기에 알맞다. ‘겨을 산행&스파’ 패키지는 영실탐방로 입구까지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산행 키트로 삼다수 2병과 쿠키도 제공한다. 산행 후 ‘메디컬스파센터’에서는 카본 스파테라피를 제공한다.

패키지는 2인 기준 한라산 전망 슈페리어룸 1박, 천연화산암반수 사우나와 실내외 수영장, 야외자쿠지, 피트니룸으로 구성했다. 2박을 하면 조식 뷔페를 제공한다. 패키지는 2월28일까지 운영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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