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감독, 김미연 품은 엄마 리더쉽 [포토]

입력 2022-01-19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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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김미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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