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경 ‘조카 모습에 잇몸 미소~’ [포토]

입력 2022-01-19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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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황민경이 조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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