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경 조카에 푹 빠진 현대건설 선수들! [포토]

입력 2022-01-19 21: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황민경의 조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