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제품이다. 여러 종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와 식약처 인정 원료를 사용했다. 총 연구 기간만 3년에 이른다. hy는 신제품을 통해 성장세에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시장과 이너뷰티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장&피부 듀얼케어 MPRO4’와 장 건강 특화 제품인 ‘장 집중케어 MPRO4’로 구성했다.
신상익 hy M&S 부문장은 “MPRO4는 장 건강부터 피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획기적 제품”이라며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