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男탁구단 주니어대표 이기훈 영입

입력 2022-02-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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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선수.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남자탁구단은 최근 주니어대표 출신 이기훈을 영입했다. 2002년 생 막내로, 지난해까지 한국마사회에서 활동했던 주세혁 남자탁구대표팀 감독이 은퇴한 자리를 채우게 된다. 한국마사회는 최영일 감독을 필두로 김상수 코치, 정상은, 백광일, 박찬혁, 그리고 이기훈이 활동한다.

이기훈은 탁구 명문 대전동산고 출신으로 오른손 셰이크핸드 올라운드형이다. 2019년 주니어대표로 발탁됐으며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단식 2위, 복식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선제공격 비중이 높고, 강약조절 및 네트 플레이가 강점. 멘탈 또한 훌륭해 경기 중 페이스 유지에도 능하다고 평가된다.

이기훈은 “존경하는 최영일, 현정화 감독님이 이끄는 한국마사회에서 꼭 뛰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 굉장히 감사하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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