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공격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