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라이딩, 필라테스, 트라이애슬론 4가지 디자인
-국내 유일 100ml 제품으로 크기가 작아 휴대가 용이
-프로선수 및 동호회서 주로 쓰던 에어파스 저변 확대
신신제약은 운동 마니아를 위해 ‘신신에어파스F 미니’ 스포츠 에디션을 출시했다.


다양화되는 개인운동 문화에 맞춰 등산, 라이딩, 필라테스, 트라이애슬론 등 4가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트라이애슬론 에디션은 신신제약이 지난해부터 대한철인3종협회를 후원하고 이병기 대표가 협회장을 맡으면서 해당 종목과 동호인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디자인했다.


신신에어파스F 미니는 신신에어파스F 시리즈 중 가장 용량이 작은 국내 유일 100ml 제품이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 기존 프로 스포츠 선수 및 동호회 중심이던 에어파스를 다양화된 개인운동에 적합한 미니 사이즈로 제작했다.


신신에어파스F는 스포츠, 야외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타박상, 근육통, 삔데, 멍든데 등 급성 통증에 효과적이다. 고함량의 멘톨 성분으로 시원한 청량감과 함께 진통 효과를 제공하며 360도 분사가 가능해 통증을 느끼는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로부터 효능?효과와 함께 안전성을 인정받은 의약외품으로 가까운 약국이나 신신제약의 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 신신HL의 공식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