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타블릿 캔디 ‘마켓오 민티’를 내놓았다.

천연 멘톨과 복숭아 과즙을 함유해 청량감과 맛을 살렸다. 상쾌함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입자를 강하게 압축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입 안에서 쉽게 부스러지지 않고 매끄럽고 부드럽게 남는다.

강력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페퍼민트’와 향긋상큼한 복숭아 맛이 매력적인 ‘피치민트’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입 안이 답답하거나, 운전 및 사무실 근무 중 기분전환용으로 제격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