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브레이브걸스 확진…콘서트·쇼케이스 연기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3-1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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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동아닷컴DB

비투비. 동아닷컴DB

그룹 비투비와 브레이브걸스가 멤버들의 잇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10주년 콘서트와 컴백 쇼케이스 등이 각각 연기됐다. 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투비는 임현식·이창섭·프니엘·육성재 등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콘서트를 잠정 연기했다. 브레이브걸스도 민영·유정·은지가 확진되면서 14일 예정됐던 여섯 번째 미니음반 ‘땡큐’ 쇼케이스를 23일로 미뤘다. 미니음반은 예정대로 14일 발매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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