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제가 또 미친 짓을 했습니다” 파격 근황 [DA★]

입력 2022-03-14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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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이 근황을 공개했다.

MC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동적인 XX. 미X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MC몽은 "제가 또 미친 짓을 했습니다"라고 말한 후 쓰고 있던 모자를 벗었다. 노란 색으로 염색한 머리카락이 파격적이다. 그는 "완전 옐로우. 죄송합니다"라고 갑자기 사과를 해 웃음을 선사했다.

MC몽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국민재해구호협회에 3,333만 원을 기부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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