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1루주자 아웃’ [포토]

입력 2022-03-14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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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키움 내야 땅볼 때 LG 서건창이 1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키고 있다.
고척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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