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데뷔’ 나인아이, 프로농구 홈경기서 포착→이미 완성형 [DAY컷]

입력 2022-03-17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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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의 첫 10인조 보이그룹 나인아이(NINE.i)가 정식 데뷔 전 첫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2일 오후 6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오리온오리온스와 수원 KT 소닉붐 프로농구 홈경기에 출격한 나인아이(제원, 이든, 위니, 민준, 반, 베리, 서원, 태훈, 주형, 지호)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인아이는 시투와 공연을 위해 경기장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 모여 긴장되면서도 결연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어 하프 타임 공연을 앞두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위풍당당한 기운을 내뿜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컷에는 하프타임 공연에 앞서 경기장에 등장한 나인아이가 팬들과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과 함께 고양오리온오리온스 아나운서의 파이팅 요청에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나인아이는 고양오리온오리온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비롯해 선배 아이돌의 커버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선보여 대중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시투에서는 리더 제원이 당당하게 골인에 성공하며 경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으며, 하프타임 공연에서는 더보이즈의 ‘THRILL RIDE’ 커버로 탁월한 팀워크와 화려한 댄스 실력을 과시, 오는 30일 정식 데뷔 후 나인아이가 보여줄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리더 제원은 공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인답지 않은 유려하고 능숙한 말솜씨로 든든한 리더의 면모를 뽐내 강한 임팩트를 남기기도 했다.

나인아이는 “선수분들, 그리고 관중분들께 저희의 에너지를 나눠 드릴 수 있게 돼서 특별한 경험이었고, 이날의 떨림과 공연 뒤 희열감은 멤버들 모두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시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멤버들과 더 멋지게 시투해 보고 싶습니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데뷔 전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으로 농구 시투에 참여하며 첫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나인아이는 오는 3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NEW WORLD(뉴 월드)’로 정식 데뷔를 확정하고, 현재 콘셉트 포토 및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차례대로 공개하며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인아이는 독특하고 방대한 세계관과 ‘인문학, 아이돌, IT’ 세 가지 영역을 결합한 콘셉트, 탄탄한 음악성까지 모두 갖춘 ‘4세대 완성형 아이돌’로 가요계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나인아이의 첫 번째 미니 앨범 ‘NEW WORLD’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현재 공식 티저 페이지를 통해 D-DAY 타이머 및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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