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첫 타석부터 안타 신고’ [포토]

입력 2022-03-17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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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서 1회초 무사 KIA 김도영이 우전 안타를 쳐낸 뒤 1루 코치에게 보호 장비를 건네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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