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코치, 배팅볼 투수로 변신! [포토]

입력 2022-03-21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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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LG 조인성 코치가 배팅볼 투수로 나서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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