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평생 손가락 굽어 있다 “힘줄 끊겨” 봉변 [DA★]

입력 2022-03-24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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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윙스가 새끼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까 농구하고 새끼손가락 안 펴짐"이라며 굽어서 펴지지 않는 손가락 사진을 첨부했다.

이어 "와우 힘줄 끊김. 앞으로 여생내 왼속 새끼 손가락 약간은 굽어져 있을 것이라고 의사님이 얘기하셨네"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스위스는 손가락에 부목을 한 상태다.

스윙스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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