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 “양준혁과 재회, 걱정도” (빽투더 그라운드) [DA포토]

입력 2022-03-25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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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이 25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 김구라와 이찬원이 진행을 맡으며 김인식과 송진우가 각각 감독과 코치로 합류했다. 야구선수로는 양준혁을 비롯해 안경현, 홍성흔, 현재윤, 채태인, 김태균, 이대형, 윤석민, 니퍼트가 함께한다. 29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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