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의 몸쪽 공 대처법 [포토]

입력 2022-03-27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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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에 앞서 NC 박건우가 동료와 대화 중 몸쪽 공 대처에 몸을 피하는 시늉을 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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