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홈런 직감’ [포토]

입력 2022-03-27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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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3루 KT 황재균이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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