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두산의 든든한 국내 에이스! [포토]

입력 2022-04-03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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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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