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이제부터 추격이다’ [포토]

입력 2022-04-03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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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키움 김혜성이 우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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