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5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에 출연했다.
이날 ‘굿모닝 정보세상’에서 한혜진은 전문가들과 갱년기의 다양한 증상을 알아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혜진은 갱년기의 여러 증상을 듣자마자 “갱년기 우습게 보면 안 되겠네요”라며 공감 가득한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한혜진은 “제가 다이어트 중인데, 요즘 살이 빠져서 행복하다”라고 밝은 근황을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갱년기 증상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여러 질문을 던지며 궁금증 해결사로 활약한 한혜진은 “건강해지는 방법을 배워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제 2의 한혜진 시대가 곧 열릴 것 같다”라고 유쾌한 소감을 남겨 마지막까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굿모닝 정보세성’에서 활약한 한혜진은 앞으로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