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왜 안빠져’ [포토]

입력 2022-04-10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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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NC 박건우 배트의 링이 안빠지자 LG 유강남이 빼주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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