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채종협, 최강 비율 조합 (너가속) [DA포토]

입력 2022-04-20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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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 채종협이 20일 오후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을 담은 드라마다. 오늘 밤 9시 5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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