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제작’ 싸이퍼, 5월 11일 컴백 확정 [공식]

입력 2022-04-21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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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싸이퍼(Ciipher)가 5월 11일 컴백을 확정했다.

싸이퍼(현빈, 탄, 휘, 케이타, 태그, 도환, 원)는 지난 2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영상을 게재하며 5월 11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영상 속 ‘clues are detected’란 텍스트가 미스터리한 소스코드와 함께 몰입감을 높이는 가운데, 말미에는 열쇠 모양의 로고와 싸이퍼의 그룹명이 함께 드러나며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영상에 따르면 싸이퍼는 오는 5월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ODE’로 컴백한다. 싸이퍼는 앞서 소속사 레인컴퍼니를 통해 약 8개월 만의 컴백을 알린 바 있다. 정체 모를 암호 코드로 가득 찬 커밍순 영상을 통해 싸이퍼가 이번 미니 3집으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싸이퍼는 오는 5월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OD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레인컴퍼니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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