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전국 60개 봉우리 동시 등정

입력 2022-04-2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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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이 23일 정오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전국 17개 시·도 60개 봉우리를 동시 등정한다.

이번 등정은 우리나라 최남단인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서 최북단 설악산 대청봉, 최동단 울릉도 성인봉과 독도망양대 등 전국 17개 시·도 연맹과 산하단체가 선정한 60개 봉우리에서 동시에 등정할 계획이다.

등반 시에는 ‘안전산행 캠페인’을 진행하며 하산할 때는 주변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클린산행 캠페인’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과 스포츠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대한산악연맹 소속 산악인들은 인수봉 정상에 올라 대한산악연맹 창립 60주년 엠블럼 깃발을 흔들며 자축했다.

대한산악연맹은 1962년 4월23일 창립해 국내외 각종 산악활동과 산악스포츠(스포츠클라이밍, 아이스클라이밍, 산악스키, 트레일러닝, 노르딕워킹), 생활체육 등산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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