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50대에도 자기관리 철저 ‘차도녀 아우라’ [화보]
배우 김남주(50)가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김남주는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한 화보에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품격 있는 아우라를 뽐냈다.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원피스부터 클래식한 매력을 더한 수트 셋업 등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김남주는 정제된 테일러링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남주(50)가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김남주는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한 화보에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품격 있는 아우라를 뽐냈다.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원피스부터 클래식한 매력을 더한 수트 셋업 등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김남주는 정제된 테일러링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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