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송성문 ‘2연승이다’ [포토]

입력 2022-05-01 17: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6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키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