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배우 정영주와 그룹 빅스 켄이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발굴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2022 DIMF 뮤지컬스타’(뮤지컬스타)의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채널A는 2일 “정영주와 켄이 지난 시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뮤지컬배우 마이클리, 민우혁, 장소영 음악감독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영주는 지난해 ‘뮤지컬스타’에서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켄은 ‘엑스칼리버’, ‘잭더리퍼’, ‘타이타닉’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배우 이이경이 진행하는 ‘뮤지컬스타’는 1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