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이 운영 중인 가게가 적자라고 밝혔다.
유튜버 오킹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준하와 함께 진행한 생방송 편집본을 공개했다.
이날 생방송에서 정준하는 “라이브를 잠깐 한 거 말고는 경험이 없다. 오킹이 먼저 제안을 해줬다. 오킹이 내 인생에 훅 들어와줬다”라고 생방송 소감을 전했다.
또 채팅에서 슈퍼챗을 통해 후원금을 보내자 정준하는 “그런 거 안 하셔도 된다. 압구정동에 있는 가게 월세가 2200만원이다. 근데 2년째 적자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정준하는 “그런 거 보다는 같이 재밌는 이야기 나누고”라고 시청자들에게 말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020년 11월 BJ만만이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해 "최근에 다른 사업을 차린 게 날려먹어서 10억 손해를 봤다"고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유튜버 오킹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준하와 함께 진행한 생방송 편집본을 공개했다.
이날 생방송에서 정준하는 “라이브를 잠깐 한 거 말고는 경험이 없다. 오킹이 먼저 제안을 해줬다. 오킹이 내 인생에 훅 들어와줬다”라고 생방송 소감을 전했다.
또 채팅에서 슈퍼챗을 통해 후원금을 보내자 정준하는 “그런 거 안 하셔도 된다. 압구정동에 있는 가게 월세가 2200만원이다. 근데 2년째 적자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정준하는 “그런 거 보다는 같이 재밌는 이야기 나누고”라고 시청자들에게 말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020년 11월 BJ만만이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해 "최근에 다른 사업을 차린 게 날려먹어서 10억 손해를 봤다"고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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