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의료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KATA 해외 입출국 코로나 전용 검사센터’는 서울 양재동 삼광의료재단에서 연중무휴로 해외여행객의 신속항원검사와 RT-PCR 검사를 진행한다. 사전예약제가 원칙이나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화예약 모두 가능하다. 검사결과 통보를 하루 4회에 걸쳐 운영해 신속한 결과 접수가 가능하다. 향후 검사 장소를 전국 주요 거점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