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눈 앞이 캄캄하네’ [포토]

입력 2022-05-12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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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1루 LG에 1타점 2루타를 허용한 한화 김민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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