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대행의 튼튼한 허벅지에 놀란 양의지-박건우 [포토]

입력 2022-05-15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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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NC 양의지, 박건우가 강인권 감독대행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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