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박민지가 11언더파로 우승을 확정지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