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빠른 발로 득점’ [포토]

입력 2022-05-15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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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3루 LG 외야 뜬공 때 3루주자 서건창이 태그업 시도해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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