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원 ‘볼이 늦었어’ [포토]

입력 2022-05-22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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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 2루 대전고 9번 한기찬의 번트 때 경동고 2루수 최진원이 송구된 볼을 잡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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