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의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이엘파크는 3일 장의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의수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스타일로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은은한 미소를 띤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 자아내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 장의수는 여러 콘셉트를 오롯이 표현 중이다.
그런 가운데 장의수는 10일 공개되는 티비 오리지널 ‘뉴노멀진’에 출연한다. ‘뉴노멀진’은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지만 트렌드의 최전선인 디지털 매거진 ‘뉴노멀진’에 입사한 에디터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그린 작품.
장의수는 도보현 역을 맡는다. 극 중 프리랜서 에디터 도보현 역은 후배가 힘들 땐 어깨를 내어주는 든든한 선배다. 드라마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오! 주인님’, 영화 ‘용루각’ 시리즈 등에서 활약한 장의수는 이번에도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노멀진’은 10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속사 이엘파크는 3일 장의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의수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스타일로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은은한 미소를 띤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 자아내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 장의수는 여러 콘셉트를 오롯이 표현 중이다.
그런 가운데 장의수는 10일 공개되는 티비 오리지널 ‘뉴노멀진’에 출연한다. ‘뉴노멀진’은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지만 트렌드의 최전선인 디지털 매거진 ‘뉴노멀진’에 입사한 에디터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그린 작품.
장의수는 도보현 역을 맡는다. 극 중 프리랜서 에디터 도보현 역은 후배가 힘들 땐 어깨를 내어주는 든든한 선배다. 드라마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오! 주인님’, 영화 ‘용루각’ 시리즈 등에서 활약한 장의수는 이번에도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노멀진’은 10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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