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차스테인, 여름을 가득 담은 청량한 미모 [포토화보]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영화 세트장에서 포착된 차스테인은 민트색 원피스에 하얀색 구두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차스테인은 2022년 영화 ‘타미 페이의 눈’으로 많은 평론가들과 대중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오스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영화 세트장에서 포착된 차스테인은 민트색 원피스에 하얀색 구두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차스테인은 2022년 영화 ‘타미 페이의 눈’으로 많은 평론가들과 대중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오스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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