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득점 찬스였는데’ [포토]

입력 2022-06-07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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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3루 KT 박병호가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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