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데뷔 첫 선발 마운드는 여기까지’ [포토]

입력 2022-06-09 20: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한화 문동주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