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한태양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