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제 ‘어서오세요’ [포토]

입력 2022-06-12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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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루 LG 안타 때 2루주자 오지환이 홈까지 달렸으나 두산 최용제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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