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청량감 그 자체 [화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의 아웃도어 화보가 공개됐다.
울창한 숲 속, 나무의 푸르른 잎과 한 몸이 된 듯 청량감으로 무장한 아이유. 그는 피케부터 집업, 라운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반팔 티셔츠를 반바지, 큐롯팬츠, 스커트를 함께 코디했다. 그는 자연을 즐기는 다양한 모습으로 싱그러룬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최근 아이유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브로커’를 통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베이비 박스에 버린 아이를 찾기 위해 돌아온 젊은 엄마 소영을 연기했다.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의 아웃도어 화보가 공개됐다.
울창한 숲 속, 나무의 푸르른 잎과 한 몸이 된 듯 청량감으로 무장한 아이유. 그는 피케부터 집업, 라운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반팔 티셔츠를 반바지, 큐롯팬츠, 스커트를 함께 코디했다. 그는 자연을 즐기는 다양한 모습으로 싱그러룬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최근 아이유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브로커’를 통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베이비 박스에 버린 아이를 찾기 위해 돌아온 젊은 엄마 소영을 연기했다.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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