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가자 훈련하러’ [포토]

입력 2022-06-15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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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두산 장원준과 김명신이 훈련을 위해 외야로 나가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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