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울 음악의 상징’ 레이 찰스 LP와 전기 담은 아트북 [새 음반]

입력 2022-06-16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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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에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엄청난 전설을 만들어낸 레전드
블루스, 소울, 재즈, 가스펠을 아우르며 흑인음악 발전을 이끌었던 레이 찰스의 전성기를 담은 아날로그 LP와 그의 전기를 담은 아트북이 발매되었다.

레이 찰스는 7세에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엄청난 전설을 만들어낸 레전드이다
‘RAY CHARLES - JOSE COREEA’ LP에는 그의 창작력이 가장 빛을 발했던 시기인 1950년대 히트곡과 그의 전기영화 ‘RAY (2004)’에 삽입되었던 ‘I’ve Got A Woman’, ‘Hallelujah, I Love Her So’, ‘Unchain My Heart’, ‘Come Rain or Come Shine’, ‘What’d I Say (parts I & II)’, ‘Hit The Road Jack‘ 등 13곡이 담겨있다.

특유의 리듬감과 풍부한 성량, 그루브 가득한 주옥같은 명곡을 그의 삶을 그린 프랑스 화가 ’호세 코레아‘의 일러스트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레이 찰스는 1990년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비비킹과 함께 내한공연을 했었다.

레이 찰스의 전기를 그린 호세 코레아는 수많은 책과 매거진의 삽화, 초상화 등을 작업했고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기도 하는 예술가이다.
그는 프랑스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오사카, 런던, 베를린 등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2010년부터 ‘프랑스 문학과 예술의 페리고르 아카데미 (Academie des Letters et des Arts du Perigord)’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레이 찰스의 음반은 ‘2CD + 아트북’으로도 발매되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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