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 ‘시원하다’ [포토]

입력 2022-06-21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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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린다. 한화 수베로 감독이 배팅볼을 던져 준 후 손에 물을 뿌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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