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출신 하니, 10살 연상 의사와 열애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6-30 00: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EXID 출신 하니(안희연·30)가 10살 연상인 양재웅(40) 정신의학과 의사와 교제 중이다. 29일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하니와 양재웅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밝혔다. 2011년 EXID 멤버로 데뷔한 하니는 노래 ‘위 아래’ 등을 히트시켰다. 2019년 그룹 활동을 마친 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엑스엑스’, ‘아직 낫서른’ 등에 출연했다. 양재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리즈,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등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