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주 ‘이건 꿈 일거야’ [포토]

입력 2022-08-18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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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7회말 2사 2루 두산에 투런 홈런을 허용한 키움 박승주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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